
물 10리터 기준 - 다시마 100g, 표고버섯 1개, 가츠오부시 150g, 케즈리 부시 100g, 혼다시 20g, 멸치 50g 1.멸치를 볶아서 수분을 날려준다. 2.거름망안에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을 넣고 물에 넣어주고 끓여준다. (중간 중간 거품제거 필수) 3.다시마와 멸치는 물이 끓기 직전에 뺴준다. 4. 가츠오부시, 케즈리 부시, 혼다시를 넣어주고 중불에서 20~30분정도 끓여준다 (케즈리 부시 없으면 가츠오부시로 대체) (끓이며 나오는 갈색 거품은 반드시 제거 해준다.) 5.채망에 해서 다시물을 걸러준다. 6.뽑은 다시물은 얼음물에 빠르게 식혀준다. (식혀주면 보존 기간이 더 길어진다.)

우동(うどん)은 밀가루에 식염수를 붓고 반죽한 것을 가늘게 뽑아 만든 국수이다. 대표적인 일본 요리 중의 하나로, 밀가루를 넓게 펴서 칼로 썰어서 만든 굵은 국수. 반죽 : 밀가루 1kg, 염도10%의 소금물 480g 1.밀가루를 채망에 내린다. 2.소금물 480g을 밀가루에 넣고 반죽을 한다. 3.비닐에 넣어 상온 2시간 이상 숙성 후 압착을 해준다. (일반적으로 발로 밟아 하는 족타 반죽을 한다) 4.밀가루 반죽 늘리기 중간 중간 전분가루(옥수수가루)를 뿌려주며 직사각형의 형태로 늘려준다. 그뒤 3번 접어 일정한 크기로 썰어준다. 5.삶는 면의 양의 10배 정도의 물을 준비하고 소량의 식초와 소금을 염도 0.8%에 맞게 넣어준뒤 끓여준다. (식초를 넣는 이유는 밀가루 냄새를 잡아주고 면이 퍼지는것을 ..

먼저 다닌동에 다닌동에 대해 알아보자! 일본식 덮밥중 오야꼬동(親子丼)이라는 게 있다. 한자를 보면 감이 오지만, 부모자식 덮밥이라는 얘기다. 이 묘한 이름은, 닭고기와 계란을 써서 만들기 때문에 붙은 것이다. 닭고기가 부모라서 오야(親), 계란이 자식이라서 꼬(子). 동(丼)이 덮밥 그래서 오야꼬동이다. 오야꼬동에서 다시 갈래쳐 나온 것으로 다닌동(他人丼)이라는 게 있다. 같은 덮밥인데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계란을 써서 만든다. 돼지와 닭 새끼는 남남이기 때문에 한자로 타인이라 적고 다닌(他人)이라고 읽는다. 1인분 기준 재료 대패삽겹살 70g, 양파(채썰기) 25g, 대파 또는 쪽파 10g, 가쓰오부시, 다시마, 미림, 설탕, 소금, 계란2개 소스 비율: 가쓰오 다시물4T, 미림2T, 간장2T, 설탕1..
첫 번째 언제 어디서 내가 원하는 상품이 발매되는지 바로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는 쿡 그룹 가입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카페,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는 방법. 두 가지 정도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발매하는 날과 시간에 맞춰 대기하였다가 구매를 시도한다. 하지만 발매 날짜와 시간을 안다고 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 그리고 매크로와 봇을 사용하는 사람도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스크립트를 짜거나, 매크로를 사용하거나, 봇을 사용한다.